공부 가이드|급수별 준비
한자어문회 7급·6급Ⅱ·6급 준비: 150자에서 300자로, 한자 쓰기가 시작되는 구간
업데이트 2026-09-28 · 한자잇
7급은 신규 100자 68문항, 6급Ⅱ와 6급은 각각 75자씩 늘어 누적 300자가 됩니다. 6급부터 밑줄 친 낱말을 한자로 직접 쓰는 문항이 나오고 유의어·동음이의어·사자성어가 등장합니다.
7급부터 6급까지는 글자 수가 150자에서 300자로 두 배가 되면서 시험의 성격이 바뀌는 구간입니다. 7급까지는 읽기만 되면 되지만, 6급Ⅱ부터 쓰기 배정 한자가 생기고 6급 시험에는 밑줄 친 낱말을 한자로 쓰는 문항이 20개나 나옵니다. 유형도 6급에서 8가지로 늘어 유의어, 동음이의어, 사자성어를 처음 만납니다.
7급: 독음이 절반
7급은 신규 100자, 누적 150자이고 68문항을 50분에 풉니다. 문장 속 한자어의 음을 쓰는 문항이 32개로 거의 절반이고, 한자의 훈음을 쓰는 문항이 20개입니다. 반대/상대 한자와 뜻으로 한자어 찾기가 두 문항씩 처음 나오지만 객관식이라 부담은 작습니다. 7급은 8급 50자를 확실히 아는 상태에서 100자를 더하는 단계이므로, 누적형 학습 모드로 8급 글자까지 함께 복습하며 진행하세요.
| 유형 | 문항 | 수 | 형식 |
|---|---|---|---|
| 문장 속 한자어의 음 | 1~32번 | 32 | 주관식 |
| 문장 속 한자어 찾기 | 33~34번 | 2 | 객관식 |
| 한자 훈·음 찾기 | 35~54번 | 20 | 주관식 |
| 훈·음으로 한자 찾기 | 55~64번 | 10 | 객관식 |
| 반대/상대 한자 | 65~66번 | 2 | 객관식 |
| 뜻으로 한자어 찾기 | 67~68번 | 2 | 객관식 |
6급Ⅱ와 6급: 쓰기가 시작된다
6급Ⅱ는 신규 75자로 누적 225자, 6급은 다시 75자를 더해 누적 300자입니다. 이 구간의 핵심은 쓰기입니다. 한자잇의 쓰기 배정은 6급Ⅱ 50자, 6급까지 누적 150자로, 8급과 7급에서 읽기로 익힌 글자를 이제 손으로 쓸 수 있어야 합니다. 6급 시험은 87문항 50분인데, 68번부터 87번까지 20문항이 밑줄 친 낱말을 한자로 쓰는 주관식입니다. 획 하나가 빠져도 오답이므로 쓰기 연습에서 획순을 확인하며 田자 칸에 써 보는 시간을 매일 조금씩 두세요.
| 유형 | 문항 | 수 | 형식 |
|---|---|---|---|
| 문장 속 한자어의 음 | 1~33번 | 33 | 주관식 |
| 한자 훈·음 찾기 | 34~55번 | 22 | 주관식 |
| 반대/상대 한자 | 56~58번 | 3 | 객관식 |
| 뜻이 같거나 비슷한 한자 | 59~60번 | 2 | 객관식 |
| 동음이의어 찾기 | 61~62번 | 2 | 객관식 |
| 사자성어 빈칸 채우기 | 63~65번 | 3 | 객관식 |
| 뜻으로 한자어 찾기 | 66~67번 | 2 | 객관식 |
| 문장 속 한자어 찾기 | 68~87번 | 20 | 주관식 |
6급에서 처음 나오는 유형
- 뜻이 같거나 비슷한 한자: 家屋, 樹木, 衣服처럼 뜻이 같은 글자끼리 붙은 한자어를 외워 두면 됩니다.
- 동음이의어: 소리는 같고 뜻이 다른 한자어를 고르는 문제입니다. 구성 한자의 훈으로 뜻을 판별합니다. 동음이의어와 사자성어 공략법을 참고하세요.
- 사자성어 빈칸 채우기: 6급 배정 한자로 이루어진 사자성어에서 빈 글자를 고릅니다. 一石二鳥, 東問西答, 作心三日처럼 뜻과 함께 외우면 오래 남습니다.
공부 순서
- 급수 안내에서 신규 배정 한자를 확인하고 학습카드로 훈음과 예시 단어를 외웁니다. 하루 10자씩이면 6급 75자는 일주일 조금 넘게 걸립니다.
- 읽기 퀴즈로 점검한 뒤, 6급Ⅱ 이상은 쓰기 연습으로 같은 글자를 손으로 씁니다.
- 쓰기 퀴즈에서 훈음만 보고 한자를 캔버스에 써 봅니다. 시험의 한자 쓰기 문항과 같은 방향입니다.
- 실전문제로 유의어·동음이의어·사자성어 유형을 따로 풀어 약한 유형을 찾습니다.
6급Ⅱ를 건너뛰고 6급을 바로 볼지 고민된다면, 쓰기 연습을 얼마나 했는지를 기준으로 정하세요. 읽기는 150자를 더 외우면 되지만 쓰기는 손이 익어야 하므로, 쓰기가 처음이라면 6급Ⅱ에서 50자로 시험 형식을 먼저 경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